본문 바로가기

728x90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 리뷰] 귀멸의 칼날 2화 : 교육자, 우로코다키 사콘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귀멸의 칼날 2화 리뷰 시간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근처 논에서 가져온 망태기에 네즈코를 태워 낮에도 빠르게 사기리야마로 향하려는 탄지로. 네즈코가 아예 땅을 파고 들어가 있는걸로 보아 어지간히도 햇빛이 싫은 모양이다. 그런데 문제는 망태기 안에 네즈코가 다 들어가지가 않는다. 안그래도 오니가 되고 나서 몸이 더 커진 탓인가... 몸의 크기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지 작아져서 망태기 안에 다 들어간 네즈코. 이걸로 다시 길을 떠날수 있게 된다. 그렇게 사기리야마로 향하던 중 밤이 깊었고, 마침 사당을 발견한 탄지로. 그런데... 사당에서 피 냄새를 맡은 탄지로, 그렇다는건...? 사람들이 다친건지 급하게 사당 안으로 들어가는 탄지로. 아니나다를까, 사.. 더보기
[애니메이션 리뷰]귀멸의 칼날 1화 : 잔혹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화제의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리뷰하는 시간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유의 바랍니다. 눈 덮힌 산 속, 누군가 급하게 내려오고 있다.여동생 '네즈코'를 업고 가는 한 소년, 무슨 일이 있던걸까?이 소년은 카마도 탄지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5명의 동생들과 함께 숯을 팔며 살아오고 있다.탄지로의 얼굴을 닦아주는 어머니. 산을 내려가야 숯을 팔 수 있기에 말리지만, 설날에 동생들을 배불리 먹여주고 싶다기에 어쩔 수 없이 보낸다.같이 숯을 팔러 가고싶다는 동생들, 하지만 탄지로처럼 빠르지도 않아서 집에 남아서 장작 패는 일을 돕게 된다.그리고 가는 도중 2째 동생인 네즈코의 배웅을 받으며 산을 내려간다.마을로 내려온 탄지로, 코가 밝은지 깨진 접시에서 고양이 냄새를 감지하.. 더보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