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칼날유곽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 4화, 오늘 밤 젠이츠가 와라비히메에 의해 부상당한 다음 날, 쿄고쿠야에서 젠이츠가 사라졌다. 이에 주인장은 젠이츠가 발빼기를 했을거라며 찾지 말고 놔두라고 한다. 의문을 가지는 직원에게 주판을 던지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인장. 다시는 젠이츠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라고 모두에게 일러두라 엄포를 놓는다. 주인장 : 와라비히메 오이란의 심기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젠코도... 오미츠도...! (참고로 젠코는 젠이츠가 잠입하면서 쓴 가명이며, 오미츠는 다키에게 죽은 안주인을 말합니다.) 한편, 탄지로와 이노스케는 정기 연락일이 되어 지붕 위에서 정보를 나누고 있었다. 자신이 일하는 오기모토야에 오니가 있었다며 난리를 치는 이노스케지만 일단 탄지로는 우즈이와 젠이츠가 올 때까지 진정시키는데... 그 순간 기척도 없이 나타난.. 더보기 이전 1 다음